꽃심을 지닌 땅
최명희 기념사업회는 한국인의 소설 혼불의 작가 최명희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선양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꽃심을 지닌 땅 전주에 위치한 최명희 문학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