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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5-25 13:26
굉장한 용기.. 매발톱 꽃..
 글쓴이 : Oz
조회 : 2,118  




문학관에 참 예쁜 꽃이 있다. 매발톱꽃이라는 이름을 가진 꽃.
붉은 빛, 보라빛... 참 색이 아롱다롱 곱기도 곱다.

매발톱꽃은 번신력이 좋은 꽃으로 꽃이 없을 때는 클로버 같은 느낌이든다. 여전히 클로버 같은 느낌이 강하지만 품종은 미나리아재비과 라고 한다. ( 미나리 ㅋ ) 산의 계곡이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문학관이.. 산.. 계곡... 헉)

꽃 뒤로 뻗은 긴 꽃뿔이 매의 발톱처럼 안으로 굽은 모양이어서 "매발톱꽃"이라고 한다.

꽃 말 은 승리의 맹세다.

매발톱은 우리나라 전국의 산, 특히 계류 근처에서 많이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 모양은 이쁘고 곱지만 독성이 있다고 한다. .. 헉.. 독성.. 어쩐지 머리가 아픈 것 같다. ㅠ ㅠ 꽃은 6∼7월에 피는데, 열매는 골돌과로서 5개이고 8∼9월에 익으며 털이 나고 꽃이 연한 노란색인 것을 노랑매발톱이라고 하고, 빨강색이면 빨강매발톱이라합니다.
관상용으로 쓰며 또 다른 꽃말은 ‘우둔’이라고 합니다. ㅠㅠ 한국, 중국, 시베리아 동부에 분포.


매발톱꽃의 속명 아킬레지아(Aquilegia)는 '독수리'란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하고, 그 안에 꿀이

고이므로 '물'이란 뜻의 아쿠아(Aqua)와 '모으다'라는 뜻인 레게레(legere)의 합성어 라는 견해 하늘매발톱

은 매발톱꽃과 거의 똑같으나 특별히 이름 앞에 '하늘'이라는 말이 붙은 까닭은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 즉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의 가장 높은 곳에서 자라기 때문이라고 한다. 꽃잎을 두 손에 문질러 바르면 대단 한 용기가 솟아난다는 유럽의 전설이... 프랑스에서는 '성모의 장갑'이라 일컬어지고 있다네요. ㅋㅋ

문학관에와서 꽃잎을 두 손에 문질러 용기 생기고 사랑하는 연인에게 고백도 해보고 좋을 듯 하다. ㅋ

내년에는 문학관을 매발톱 군락지로 만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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