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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5-08 11:33
필록 639 - 쌀은 곧 재물이요, 쌀은 곧 목숨이었다
 글쓴이 : 최명희문학관
조회 : 58  

20200508 오늘의필록 혼불2권 247쪽.jpg

쌀에는, 부유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깃들어 있고

쌀로 만든 무지개떡과 편이면 송편·경단이 모두 곡식들로

어느 것 한 가지라도 소중하지 않은 것 없지마는 

중에서도 가장 보배로운 곡류라면 역시 쌀이 아닌가

쌀은 곧 재물이요, 쌀은 곧 목숨이었다.

 

혼불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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