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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8-14 10:39
필록 596 - 오늘 하루 잠시 쉰들 나무랄 이 그 누구랴
 글쓴이 : 최명희문학관
조회 : 253  

20190814 오늘의필록 혼불 8권 311쪽.jpg

밤낮으로 짜던 베틀 오늘이라 나랑 쉬고, 

달밤에도 돌던 물레 오늘 낮에 잠을 자네

쇠털같이 많은 날에 한가한 날 없었으니, 

오늘 하루 잠시 쉰들 나무랄 이 그 누구랴.


<혼불 8권 3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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