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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6-12 11:38
필록 587 - 부채를 부치는 소리
 글쓴이 : 최명희문학관
조회 : 196  

20190612 오늘의필록 혼불 2권 274쪽.jpg

애애앵

날아드는 모기를 손바닥으로 철썩, 때리는 소리와 

털럭털럭, 다 떨어진 부채를 부치는 소리만이 

밤이 깊은 것을 더욱 느끼게 한다.


<혼불 2권 2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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