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이트맵
찾아오시는길
홈으로 소살소살 > 삶을닮다
 
작성일 : 2018-04-29 16:45
필록519-이 연이란 것은 말이다
 글쓴이 : 최명희문학관
조회 : 622  

anna-kolosyuk-481877-unsplash.jpg

 

"이란 것은 말이다. 

 

잘 만들어서 띄우면 재미도 물론 있지마는, 

 

그보다,

 

올 한 해 아무 탈없이 무사하게,

 

 연이 저 하늘로 거침없이 높이 날 듯이, 

 

하는 일마다 모두 성취하고 잘 풀리게 해 주시라고 간곡히 비는 마음을 실어서, 

 

바람에 띄워하늘로 올려 보낸다는 뜻도있는 것이다, 이게. "

 

<혼불 5권 40쪽>

 

 

 

맑은 날, 좋은 날

가족과 함께 소원을 빌며

연날리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0^



 
 

Total 616
번호 제   목 글쓴이 작성일자 조회
616 필록 565 - 쓰라리게 영롱하던 별빛 최명희문학관 2019-01-16 5
615 필록 564 - 눈이 오시는구먼요 최명희문학관 2019-01-09 22
614 필록 563 - 서로 비추어 주는 밤 최명희문학관 2019-01-03 46
613 필록 562 - 꽃이 져야 열매가 열지 최명희문학관 2018-12-27 61
612 필록 561 - 어머니 생기운 최명희문학관 2018-12-19 85
611 필록 560 - 세상을 아득히 지우는 그런 눈 최명희문학관 2018-12-12 117
610 필록 559 - 은하수가 흐르고 있다 최명희문학관 2018-12-05 123
609 필록 558 - 뒷모습이 실해야 한다 최명희문학관 2018-11-28 169
608 필록 557 - 삼생(三生) 연분(緣分), 부부라 한다 최명희문학관 2018-11-21 182
607 필록 556 - 비비낙안(飛飛落雁) 최명희문학관 2018-11-14 203
606 필록 555 - 시린 얼음 박히는 일 또한 없었을 것인가 최명희문학관 2018-11-07 207
605 필록 554 - 썩혀서 비로소 다른 생명으로 물오르게 한다 최명희문학관 2018-10-31 217
604 필록 553-노세 노세 젊어 노세 최명희문학관 2018-10-24 264
603 필록 552-도리를 찾어야능 거이여, 도리 최명희문학관 2018-10-17 257
602 필록 551 - 보름의 달은 지상에 뜨는 온달이요, 그믐의 달은 지하에 묻힌 온달이다 최명희문학관 2018-10-11 277

 1  2  3  4  5  6  7  8  9  10    

사이트맵찾아오시는길    로그인
(55042)전북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 29 최명희문학관 | TEL : 063-284-0570 | FAX : 063-284-0571
E-mail: jeonjuhonbul@empas.com, CopyrightⓒHONBUL. All rights reserve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