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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9-06 17:19
필록491-대나무
 글쓴이 : 최명희문학관
조회 : 651  

대나무.jpg

혼불133(한길사)

 

대를 말한 글이라면 또 이런 시조도 있지요.”

강모는 변명이라도 하듯이

 

나모도 아닌 것이 풀도 아닌 것이

곧기는 뉘 시기며 속은 어이 뷔엿는다

저렇고 사시(四時)에 푸르니 좋아하노라

하고 읊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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