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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06 12:12
필록58_역사/ 나
 글쓴이 : 최명희문학관
조회 : 2,572  


<독락재앞 관람객들에게 전하는 한마디>


혼불 제4권 11장 43쪽 중

이미 지나간 시대,
죽은 자들의 넋두리라고 휴지처럼 구겨서 쓸어내 버리면
시간의 배설물, 한 더미 두엽만도 못한 것이 역사고,
그것이 몇 천 년 혹은 몇 백 년 전의 이야기일지라도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근본이요, 과정이라고 믿는다면
결코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이 역사지.

그러나 역사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오늘이야.
오늘보다 중요한 것은 그 오늘의 ''다.


............


시간과 세월과 존재라는 것은 참으로 객관적인 것이면서도
개개인에게는 참으로 주관적이기도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 안에서 '나'는 무얼 하고 있습니까?


_최명희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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