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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21 08:46
필록32_매정한 사랑/ 그리움
 글쓴이 : 최명희문학관
조회 : 1,620  

 
<독락재앞 관람객들에게 전하는 한마디>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의 봄>


혼불 제2권 15장 313쪽 중

(매정한 사람…….)

잦아든 한숨이 핏줄로 스며들면서, 그네 자신이 살도 뼈도 없는 바람소리 같은 것으로 스러져 막막한 허공으로 떠오르는 것을 느낀다.

(만나보기라도 하였으면, 속에 있는 말이라도 시원하게 쏟아내고, 그 사람 속에 있는 심정, 손톱만치라도 내 들어볼 수만 있다면 오죽이나 좋으랴.)



............


이루어지지 못할 사랑에 가슴앓이 하며, 그리워하며 눈물짓지 마세요.
이 좋은 봄날,
새로운 사랑에 살짝 기대어 보는 건 어떨까요.


_최명희문학관

목마른자 10-04-23 01:09
 
공감하는글이네용
최명희문학관 10-04-28 11:49
 
님도 어서 좋은사람 만나세요..^^
갈증 10-04-28 11:51
 
인연이 있겠지요..
아아아아 10-04-29 21:49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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