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
박지선
경기
만나서 반가워요. 코로나 사라져라~ ㅠㅠ
이민승
2020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내년에도 힘내자!
박현우
전북
40년 전 그 자리 새로운 모습. 반가워~
임가람
서울
내 집 마련하고 싶다. 명보랑 살게.
서명보
안산
글을 많이 쓸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