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6
한윤종
경기
용인
윤홍근
김서현
서울
권순용
경남
창원
강푸른솔
노철식
이미희
노주희
안공쑤 외 2
파주
김지현 박아영
안산
이선천 김경남
전북
전주
김가을 외 2명
충남
예산
어릴 적 큰댁 뒤란에도 왕대밭이었지. 한 줄기 바람이 지나면 스석스석 댓잎이 손바닥을 비비는 것 같았지!
박병준 외 3명
성남
생일날, 의미 있는 장소,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혼불’ 읽어보겠습니다.
박소민
선생님처럼 멋있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