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4
배진희
울산
정효영
여주
감동적이다
김도윤
전주
신기하고 감동적이다
최미진
부산시
아주 훌륭합니다
강다정
익산시
신기했다
박지성
군산시
이렇게 많은 글을 쓴게 신기하다
박소이
삼례읍
박다희
부산
최명희가 전주사람일 줄이야
김윤배
경기
혼의 불을 보다
양종석
용인
최명히 선생님 혼을 보다
서채연
최명희 문학관에서 아빠랑 백일장 참가
서진수
사랑하는 딸과 최명희 백일장에 참가하다
이경철
선생님 그립습니다
김영주
수원
한단어한단어 글을 쓴다는것이 뼈를 깍는듯한..
박진형
언어의 지문을 읽어 문학의 지도를 그리겠습니다
박덕심 박덕례
동순·복순 자매
하남 광주 재천
진주
사자매 즐거운 여행 되길
000
경기안산
“혼불” 다시 읽고 싶은 생각이 드네용!
박수빈
익산
“혼불” 이 뜻 깊었습니다
호날두
최미정
춘천
엄금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