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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8-16 16:50
9월 4일 오후 4시_ 문학주간 <혼불만민낭독회>
 글쓴이 : 최명희문학관
조회 : 706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주간2019’(9월 1일∼7일)에 맞춰 최명희문학관도 ㈔한국문학관협회와 함께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최명희문학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소설 「혼불」을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함께 읽는 혼불만민낭독회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혼불만민낭독회


•일시: 2019년 9월 4일(수) 오후 4시∼6시(120분)
•장소: 최명희문학관 앞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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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인이 ‘극’으로 들려주는 「혼불」
      ― 소설 「혼불」에 독립된 형태로 제작 가능한 부분을 떼어내 △도대체 양반이란 거이 머여? △어찌 그리 넘으 속을 잘 안당가? 등으로 재구성해 연극인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로 들려준다. <도대체 양반이란 거이 머여?>는 「혼불」 4권에서 옹구네·공배네·춘복 등 거멍굴 사람들이 신분제도에 대해 논하는 내용이다. <어찌 그리 넘으 속을 잘 안당가?>는 거멍골을 대표하는 인물인 춘복이와 옹구네가 등장, 총각과 과수댁인 두 사람이 밤에 정을 나누면서도 속으로는 다른 뜻이 있는 속내를 들키는 장면이다. 연극인 전춘근·정경선·염정숙·이희찬·정성구 씨가 혼불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사를 엮어 소설에 내포된 민중의 삶의 고달픔과 해학을 들려준다.


   ∘ 국악인이 ‘판소리’로 들려주는 「혼불」
      ― 소설 「혼불」에는 다양한 내용이 등장한다. 그중 「혼불 4권」에 남원을 배경으로 한 판소리 <흥보가>의 <박 타는 대목>도 소개돼 있다. 흥부가 박에서 나온 미인 양귀비를 첩으로 들이자 이를 질투하는 아내를 달래는 부분이다. 거멍굴 사람들이 모여앉아 기표와 우례의 일을 이야기하는 부분으로, 남원 춘향국악대전에서 판소리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소리꾼 경보비 씨가 창작판소리 형식으로 바꿔서 들려준다.


   ∘ 문학인이 ‘시’처럼 읽는 「혼불」
      ― 소설 「혼불」을 소리 내 읽으면 자연스레 운율이 담긴다. 한 편의 시가 되고, 한 편의 판소리가 된다. 최명희문학관 상주작가인 김도수 시인 등 여러 문학인이 「혼불」의 부분을 시처럼, 혹은 진한 전라도 억양으로 들려준다. 

 

   ∘ 음악인이 ‘노래’로 들려주는 시
      ― 작곡가·가수인 유동만 씨가 박남준의 시 「봄날」, 박정만(1946∼1988)의 시 「어느 흐린 날」, 김수영(1921∼1968) 시 「거미」 등 시인의 시에 음을 담아 시노래를 들려준다.


   ∘ 독자들이 ‘폼’ 잡고 읽는 「혼불」
      ― 소설 「혼불」의 상징적인 부분들을 행사 당일 참가하는 관객의 목소리로 듣는다. 참가자에게는 최명희문학관이 마련한 소소한 선물을 나눈다.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한국문학관협회 최명희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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