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이트맵
찾아오시는길
홈으로 소살소살 > 천필만필
 
작성일 : 2019-08-16 13:17
상주작가지원사업 “당신의 글을 읽어드립니다!”
 글쓴이 : 최명희문학관
조회 : 1,115  

글을 쓰고 싶은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글을 쓰는 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글은 자신의 노력으로 쓰입니다. 그러나 글을 쓴다고 해도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내 글을 함께 읽어줄 사람이 없다는 것. 내가 쓴 글을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것도 망설여집니다. 물론, 다른 사람의 글을 읽어 주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참여작가.jpg

 

최명희문학관에서 ‘당신의 글을 읽어드립니다!’를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쓴 글을 시인·작가가 읽고 짧은 평을 해드리는 문학 나눔 프로그램. ㈔한국문학관협회의 지원으로 상주작가를 앞세운 사업입니다.
기성 시인·작가에게 글을 보여주는 것은 더 떨리는 일이겠지만, 자신의 글을 좀 더 냉철하게 바라보고 싶은 개인과 단체(학교·동아리)의 용기 있는 참여를 기다립니다. 이를 통해 고쳐 쓰기와 다시 쓰기가 시작될 것입니다. 기성 시인·작가의 도움 글이라고 해서 대단한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닐 겁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활발한 글쓰기와 좋은 글쓰기. 우리는 그저 작품을 읽으며 의지와 희망을 나누고자 할 뿐입니다.
아쉽게도 신청자 모두에게 기회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자의 글을 몇몇 시인·작가에게 보내고, 참여 작가가 자신과 인연이 닿은 글을 선택해 짧은 소감을 적어드릴 겁니다. 단체의 경우, 몇 차례의 출강도 가능합니다.
꼭 지켜야 할 원칙은 전문가의 지도를 (많이) 받은 작품으로 신춘문예(공모전)나 문예지 등에 투고하지 않는다는 것. 전문가의 지도는 다른 글쓰기를 위한 지침, 징검다리로만 삼습니다.


 

신청 기간과 방법
   ― 2019년 8월 16일(금) ∼ 30일(금) / 메일(
jeonjuhonbul@nate.com)
   ― 작품 평을 원하는 분은 메일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작품을 보내주세요. 시(5편∼7편), 수필(2∼3편), 동화·소설·희곡(1편∼2편).
   ― 글쓰기 특강을 원하는 단체는 메일로 참가 대상·숫자, 원하는 강사와 강연 내용, 강의 희망 월·일 등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선정 발표
   ― 9월 5일(목) 개인(단체 대표자) 연락.
   ― 선정되지 않은 분에게는 민망하고 죄송해서 연락 안 함. 보내주신 작품 모두 폐기.


참여 시인·작가
   ― 김도수(시인, 최명희문학관 상주작가, 산문집 『섬진강 푸른물에 징검다리』 『섬진강 진뫼밭에 사랑비』, 시집 『진뫼로 간다』)
   ― 김미영(영화평론가, 문학박사, 전북대 강의전담교수)
   ― 김성숙(방송작가, 전북작가회의 회원)
   ― 김정경(시인, 방송작가,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집 『골목의 날씨』)
   ― 김형미(시인·전북작가회의 사무처장, 전북일보 신춘문예, 『문학사상』 신인상, 시집 『산 밖의 산으로 가는 길』 『오동꽃 피기 전』 『사랑할 게 딱 하나만 있어라』)
   ― 문신(시인, 아동문학가, 문학평론가, 우석대 문창과 교수, 전북일보·세계일보·경향신문·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집 『물가죽 북』 『곁을 주는 일』)
   ― 박예분(아동문학가,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집 『안녕 햄스터』 『엄마의 지갑에는』 『햇덩이 달덩이 빵 한 덩이』, 동화책 『이야기 할머니』, 그림책 『피아골 아기고래』 역사논픽션 ​『뿔난 바다』 등)
   ― 박월선(아동문학가,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딸꾹질 멈추게 해줘』, 『닥나무 숲의 비밀』 등)
   ― 서철원(소설가, 문학박사,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혼불문학상 수상, 소설 『왕의 초상』 『혼,백』)
   ― 이경진(시인, 『문예연구』 신인상, 서평집 『(공저)만약 당신이 내게 소설을 묻는다면』 등)
   ― 이길상(시인, 전북일보·서울신문 신춘문예)
   ― 이진숙(수필가, 전북일보 신춘문예)
   ― 정혜인(교정교열가)
   ― 지연(시인, 무등일보 신춘문예, 시집 『건너와 빈칸으로』)
   ― 최기우(극작가, 전북일보 신춘문예, 전주대 겸임교수, 희곡집 『상봉』 『춘향꽃이 피었습니다』 등)


관련단체
   ― 주최: ㈔한국문학관협회
   ― 주관: 최명희문학관, 얘기보따리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Total 533
번호 제   목 글쓴이 작성일자 조회
공지 (마감 9월 9일) 제14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최명희문학관 2020-04-03 2231
공지 (마감 5월 31일) 제10회 혼불문학상 공모 최명희문학관 2019-11-15 5048
38 장성수 관장과 함께하는 행복한 소설읽기 시즌 2 -전라도 소설의 힘 ! - 수강생 모집 (1) 최명희문학관 2007-12-01 2033
37 11월 22일(木) 오후 3시 이향아 시인을 만나세요 (1) 최명희문학관 2007-11-03 2036
36 7일-14일 전주에서 아시아아프리카의 문학을 즐기세요 최명희문학관 2007-11-03 2188
35 18일 오후 7시, 월례문학세미나: 단편소설 「까치까치 설날은」 (1) 최명희문학관 2007-10-14 1978
34 15일(月) 오후 3시 중국 소설가 차이홍이 초청 문학특강 최명희문학관 2007-10-10 2013
33 故 최명희선생이 전북대학교 개교 60주년 행사에서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1) 최명희문학관 2007-10-14 2275
32 12일 오후 1시, 김동원 감독 초청 좌담회 최명희문학관 2007-10-11 1900
31 11일(목) 오후 1시, 문학심포지엄 “문학과 역사와 삶” (1) 최명희문학관 2007-10-10 1937
30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1,563명 65개 학교 참가, 강세영 어린이 아해마루상 수상 최명희문학관 2007-10-02 2778
29 10월 9일-12일, 제7회 혼불문학제와 인문학축제: 문학과 영화와 인문학의 만남 (3) 최명희문학관 2007-09-30 2129
28 28일 새벽 0시 45분, ‘낭독의 발견’(KBS 2TV) 주목하세요 최명희문학관 2007-09-26 1990
27 전북지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날아가는 지렁이’ 고사리손에 잡히다> (2) 최명희문학관 2007-08-27 2918
26 22일-26일 가족과 함께 하는 한가위 혼불 여행 (1) 최명희문학관 2007-09-17 1907
25 제7회 혼불학술상 수상자 문학박사 고은미씨 선정 (1) 최명희문학관 2007-09-20 1987
24 최명희청년문학상, 깨어있는 문학청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9) 최명희문학관 2007-05-30 2316

   31  32  33  34  35  36  

사이트맵찾아오시는길    로그인
(55042)전북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 29 최명희문학관 | TEL : 063-284-0570 | FAX : 063-284-0571
E-mail: jeonjuhonbul@empas.com, CopyrightⓒHONBUL. All rights reserve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