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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25 13:05
9월 1일(토)/15일(토) 오후 2시∼5시, "소설 「혼불」 속 문장을 가져가세요!"
 글쓴이 : 최명희문학관
조회 : 1,844  

“2018문학주간(1일∼7일)과 전주독서대전(14일∼16일)에 맞춰 두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혼불」을 비롯해 소설의 단어와 문장이 가진 힘을 선사하고, 문학의 긍정적인 힘을 확산하고 싶습니다. 혼불 속 좋은 문장들을 가슴에 새기세요.”


•프로그램명: 「혼불」 문장 나눔
•일시: 9월 1일(토) / 15일(토) 오후 2시∼5시
•장소: 최명희문학관 마당
•내용: ①1일(토): 서예가 한소윤·안유미와 함께하는 문장 나눔 ②15일(토): 판화가 유대수와 함께하는 문장 나눔

        1일/15일: 김정경(시인) 김형미(시인) 문신(문학평론가) 이경진(시인) 이진숙(수필사) 최기우(극작가)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 최명희문학관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학관협회
•협력 : 스토리텔링문화그룹 <얘기보따리>


문장나눔.jpg


최명희의 소설 『혼불』 속 단어와 문장을 나누는 ‘혼불문장나눔’이 9월 1일(토)과 15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최명희문학관에서 열립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8년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된 ‘혼불문장나눔’ 사업은 10권 분량의 소설 「혼불」 속 문장들을 매회 다양한 방식으로 관람객과 나누며, 짧고 굵직하게 만나는 체험행사입니다. 가족·사랑·위로·전통·세시풍속 등 다양한 주제로 선별된 「혼불」의 한 단어와 명(銘)문장들로 한 편의 소설을 소설 그 이상의 의미로 터득하는 시간입니다.
1일(토)은 ‘서예가와 문학 문장 체험’으로 서예가 한소윤·안유미 씨가 함께하며, 15일(토)은 ‘판화가와 문학 문장 체험’으로 판화가 유대수 씨가 판화로 새긴 「혼불」 문장들을 직접 찍어 보며 문장을 나눕니다. 매회 문신(문학평론가), 최기우(극작가), 김정경(시인), 이진숙(최명희문학관 전문위원), 김형미(시인) 등 혼불 연구자와 작가가 문장의 의미를 설명하고, 미술인들도 문장엽서 꾸미기에 힘을 보탭니다.


•○○에게 주고 싶은 소설 『혼불』과 최명희 어록(語錄) 속 짧은 문장 50선

 

 

01. 어둠은 결코 빛보다 어둡지 않다
02. 언어는 정신의 지문, 모국어는 모국의 혼
03. 나의 심정이 연두로 물들은들 /혼불3권(매안·77쪽)
04. 사람의 정이란 나무 키우는 것 한가지라 /혼불1권(매안·72쪽)
05. 바라보면 살구꽃잎처럼 흩어져버리는 사람 /혼불3권(매안·69쪽)
06. 들판의 꽃잎들이 진액을 뿜으며 별을 삼킨다 /혼불2권(매안·150쪽)
07. 어서어서 봄이 와야지. 그래야 여름이 오느니 /혼불2권(매안·219쪽)
08. 반짝이는 모래 구슬을 흩뿌려 놓은 것 같은 별들 /혼불4권(매안·139쪽)
09. 보름의 달은 지상에 뜨는 온달 /혼불5권(매안·157쪽)
10. 산은, 하늘의 별자리가 땅에 떨어져서 된 거이라데요 /혼불3권(매안·134쪽)
11. 이불이란 본시 꿈을 덮고 자는 것 /혼불7권(매안·189쪽)
12. 아무리 길어도 결국은 유한한 시간이랍니다. /혼불9권(매안·153쪽)
13. 사람으로 났으면 그것이 인연이 다 있는 것이다 /혼불5권(매안·212쪽)
14. 부모와 자식은 한 나무의 뿌리와 가지 /혼불10권(매안·91쪽)
15. 삭막한 겨울의 밤하늘이 에이게 푸르다 /혼불3권(매안·102쪽)
16. 뜻밖의 일이란 항상 뜻밖에 일어나는 법 /혼불2권(매안·33쪽)
17. 오늘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오늘의 ‘나’다 /혼불4권(매안·38쪽)
18. 땅 속에 묻힌 씨앗들이 여린 껍질을 터뜨리며 무수한 별로 빛나고 /혼불4권(매안·156쪽)
19. 내 홀로 내 뼈를 일으키리라 /혼불2권(매안·237쪽)
20. 장막 한 겹에 불과한 이 운무에 생애를 걸지 마라 /혼불6권(매안·221쪽)
21. 내 인생이 바로 온 세상이여 /혼불7권(매안·81쪽)
22. 구름이란 세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무게를 못 이기어 빗방울이 되고 마는 법 /혼불2권매안66쪽)
23. 자각을 하면, 자긍이 생긴다 /혼불4권(매안·38쪽)
24. 힘을 길러 삼엄하게 제 마음을 지켜야 하리라 /혼불9권(매안·63쪽)
25. 한 번 넘어졌다고 주저앉아 썩으랴 /혼불6권(매안·218쪽)
26. 나를 찾는 길이 곧 나라를 찾는 길 /혼불3권(매안·223쪽)
27. 백성이 지키고 싶은 나라만이 진정한 힘을 가진 나라이다 /혼불10권(매안·152쪽)
28. 내 시간 위로 흘러 지나가는 저 봄날의 흙먼지 한 무리처럼 /혼불8권(매안·121쪽)
29. 생선 비늘처럼 햇빛이 조각난 채 빛나고 있다 /혼불1권(매안·50쪽)
30. 겨울밤의 별빛들은 영롱하게 부서지며 바람에 씻기우고 있었다 /혼불1권(매안·77쪽)
31. 푸르게 겹겹으로 짙어지는 무리무리 /혼불9권(매안·136쪽)
32. 네가 정신만 채리면 무사히 지내갈 고비인즉 /혼불2권(매안·164쪽)
33. 울안에 핀 풀꽃이 이름 없다고 남의 꽃이랴 /혼불8권(매안·204쪽)
34. 최고의 사랑은, 살아있는 것 /혼불10권(매안·95쪽)
35. 내 스스로 나를 떠받치는 내 힘이 있어야 하느니 /혼불7권(매안·291쪽)
36. 풀포기에서는 그늘진 향기가 살 속으로 파고들게 풍겨났다 /혼불5권(매안·292쪽)
37. 허전하고 차가운 뺨. 눈물은 얼마나 따뜻한 것이었던가 /혼불8권(매안·287쪽)
38. 별이라도 떨어지먼 똥이여 /혼불4권(매안·139쪽)
39. 한 조각의 구름은 망설이며 유유히 부드럽게 나훌나훌 흘러가고 있었다 /혼불2권(매안·90쪽)
40. 기다림과 원한은 한 나무의 가지요 뿌리 /혼불3권(매안·91쪽)
41. 바람벽 벌어지듯 가슴속이 쩌억 갈라지는 것 같은 허전함 /혼불4권(매안·213쪽)
42. 뒤집어 보면 누구의 인생인들 몽상이 아니리요 /혼불3권(매안·53쪽)
43. 한세상이라는 것이 허허벌판 위태로운 바람닫이인 것을 /혼불2권(매안·42쪽)
44. 저 한 조각의 구름처럼 나는 방랑하고 싶다 /혼불2권(매안·90쪽)
45. 가슴애피, 이 쓰라리고 독한 슬픔 /혼불2권(매안·302쪽)
46. 깊은 강물 한가운데 가라앉은 것 같은 침묵의 물살 /혼불1권(매안·27쪽)
47. 버리고 떠나오면 버려지는 것인 줄 나는 알았어요 /혼불5권(매안·104쪽)
48. 서로 무엇을 만났느냐가 중요허지 /혼불5권(매안·216쪽)
49. 어찌하여 그 이름은 이다지도 서럽고 눈물겨운가 /혼불2권(매안·96쪽)
50. 꽃이 지는 밤의 기우는 달빛 /혼불5권(매안·36쪽)


시민들이쓴혼불문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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