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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03 16:38
제9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결과 발표
 글쓴이 : 최명희문학관
조회 : 4,035  

초등학생 친구들이 쓴 글은 한 편 한 편 모두가 소중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손글씨 공모전에 참가한 많은 친구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올해 참가한 학생들이 3,021명입니다. 수상한 친구들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올해 수상하지 않은 2,867명의 친구들은 내년에 다시 만나요. (올해 수상한 친구들도 내년에 또 도전하세요)




•전국 165개교, 3,021명 3,283편 접수
•전주중산초등학교 5학년 주선우 학생의 「우리 형」 대상 수상

우리 형은 말만 들어도 벌벌 떨고 무서워한다는 ‘중2’다. 사춘기의 최대 절정! 이마에는 여드름이 울긋불긋 여기저기 나기 시작했고, 얼굴에는 기름기가 좔좔 흐르고, 누가 보아도 까칠한 사춘기이다…. (중략) 이런 형이지만 어제는 형에게 감동받고 고마움을 느낀 일이 있었다. 얼마 전 새로 산 엄청 소중한 나의 자전거에 문제가 생겼다. (중략) 형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때 형이 너무 대단해보이고 멋있어 보이기까지 했다. 맨날 맨날 싸워도 역시 우리 형이 최고인 것 같다.(주선우 학생의 글 중에서)

제9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에서 전주중산초등학교 주선우 학생(5학년)이 쓴 「우리 형」이 대상(전라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춘기를 겪고 있는 형의 여러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는 동생의 시선이 재미있게 그려졌고, 서로에게 무뚝뚝하면서도 속내 깊은 형제의 우애가 잘 그려진 작품입니다.
최명희문학관과 혼불기념사업회·전북일보사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교육청이 후원한 손글씨 공모전은 올해부터 전국으로 규모를 확대, 전국 165개 학교에서 3,021명의 학생이 3,283편의 작품을 응모했습니다.
그 결과 주선우 학생이 대상을, 윤예원(전주교육대학교전주부설초 3년)·장지연(서울서이초 6년)·조호혜(신례원초 6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우수상 10명, 장려상 40명, 가작 100명 등 모두 154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올해 첫 전국 공모였지만 서울·부산·인천·대구·광주 등 전국에서 고르게 참가했으며, 전북 외 지역에서 62명(40.2%)의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좋은 작품이 많이 응모돼 계획보다 10명의 학생을 더 시상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심사는 김정경(시인·방송작가), 문신(시인․교육학박사), 박예분(아동문학가), 정혜인(교열전문가), 최기우(극작가) 등 10여 명의 문학인과 각계 전문가들이 이틀 동안 진행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전국 아이들의 생활과 생각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내년 작품들이 벌써부터 기대된다”라고 말했습니다.
2007년부터 ‘손글씨’라는 콘텐츠를 활용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손글씨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쓴 편지와 일기라는 일상적인 글쓰기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올해까지 9년 동안 3만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면서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최고의 글쓰기 공모전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수상작품들은 10월 중순부터 최명희문학관에서 전시되며, 10월 말부터 손글씨블로그(http://www.blog.daum.net/2840570)에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9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수상자 명단

수상

이름

학교

학년

제목

대상

주선우

전주중산초등학교

5

우리형

최우수상

윤예원

전주교육대학교전주부설초등학교

3

한 가지 소원

최우수상

장지연

서울서이초등학교

6

일본에 있는 친구들에게

최우수상

조호혜

신례원초등학교

6

우리집 자연

우수상

김나은

봉명초등학교

4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보고나서

우수상

김서진

남성초등학교

5

To.천국에 계신 나의 천사,

할아버지께

우수상

나유림

봉대초등학교

5

그리운 친구, 민아에게

우수상

손지영

초림초등학교

3

슬픔의 이별

우수상

이동현

인천신현북초등학교

6

귀엽고 사랑스러운 요술 연필

페니에게

우수상

이지원

목포신흥초등학교

6

나는 진짜 나일까?

우수상

장예람

청운초등학교

6

잃어버린 조각을 찾아서를 읽고

우수상

장윤하

대리초등학교

2

거미

우수상

정소은

단대초등학교

1

마음우산 만들기

우수상

최명서

전주초등학교

5

책따라 인물따라 <최명희>편을 듣고

장려상

강혜민

전주중앙초등학교

5

요즘의 나와 옛날의 나

장려상

김가빈

전주전일초등학교

5

오빠

장려상

김소망

서울금양초등학교

3

마트 새장에 갇혀 있는 새들에게

장려상

김수연

전주송북초등학교

4

꽃보다 아름다운 내 친구

마르커트에게

장려상

김승미

광양용강초등학교

4

To. 단원고 언니, 오빠들께

장려상

김아린

목포유달초등학교

4

사랑하는 우리 엄마에게

장려상

김예원

익산어양초등학교

3

어머니께

장려상

김윤희

서울전동초등학교

6

방학 최고의 날!!

장려상

김은솔

익산어양초등학교

3

서로에게 듣고싶은 말

장려상

김재현

전주교육대학교전주부설초등학교

5

우리 오빠

장려상

김지혁

서울개봉초등학교

4

할아버지께

장려상

노명현

전주오송초등학교

5

삼백집아 안녕

장려상

박성은

용문초등학교

5

행복한 시간

장려상

박소윤

전주삼천초등학교

3

첫눈 기다리는 내 봉숭아 손톱

장려상

박수민

입암초등학교

5

갑작스럽게 찾아온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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