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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3-26 10:22
<혼불문학기행>, 제1회지역문화NGO포럼 지역문화활동 우수사례 선정
 글쓴이 : 최명희문학관
조회 : 2,037  



최명희문학관, 상 받았습니다. ^^; 함께 기뻐해 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창조적인 지역문화 만들기, 더 다양한 테마를 설정해 신나는 문학기행을 만들겠습니다.
더 많은 시민들이 혼불문학기행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최명희문학관(관장 장성수·전북대 교수)의 혼불문학기행이 지난 23일과 24일 부산에서 열린 제1회 지역문화NGO포럼에서 지역문화활동 우수사례로 선정, ‘아름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0년부터 혼불기념사업회와 최명희문학관에서 매년 4∼12회에 걸쳐 펼치고 있는 혼불문학기행은 소설 『혼불』의 애독자 및 시민에게 소설가 최명희(1947-1998)의 문학세계와 작가적 삶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자 마련된 시민체험프로그램. △전주·남원 혼불문학기행 △전주한옥마을 문학기행 △전주천을 따라가며 읽는 『혼불』 △『혼불』 들고 떠나는 사찰기행 △전주·전북을 소재로 한 작품과 작가 기행 등의 테마로, 매년 500∼1500명 가량 참가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특히 지난 2월 21일 전주덕진자활후견기관 방과후교실 초등학생 150명을 초청, 문학기행뿐 아니라 공연·전시·체험행사 등 문화예술 향수기회를 제공했던 <혼불문학기행 - 아름다우리, 오고가는 길 새도 울겠지>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름다우리, 오고가는 길 새도 울겠지> 프로그램에서는 전주(최명희문학관, 최명희생가터, 최명희길, 혼불문학공원)와 남원(혼불문학관, 서도역, 사매면 일대) 문학기행 이외에도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동화 「항아리의 꿈」이 수록된 아동문학가 김자연씨의 특별 강연 <꿈씨앗>과 △극예술연구회 봄날에 단원들이 펼친 창작판소리 한마당, △판소리 <춘향전> 눈대목 감상 및 함께 부르기, △문학엽서쓰기, △서도역에서 놀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참가단체에게 혼불문학기행 전체 여정을 앨범과 동영상으로 담아 선물했으며, 참가한 초등학생들에게도 자신과 참여한 사람들의 모습을 재미나게 엮어 액자에 담아 선물하기도 했다.

지역문화네트워크와 지역문화NGO포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문화도시네트워크가 주관한 지역문화NGO포럼은 전국 문화활동가들간의 교류와 연대를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전국단위문화행사.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시설과 문화재단 등의 실무자와 문화NGO, NPO단체, 문화예술인, 문화활동가 등 4백여명이 참석해 호황을 이뤘다.

이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이었던 <지역문화활동 우수사례발표>는 지역문화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문화활동에 대한 열의와 적극성, 파트너십, 주민 참여도, 사업의 지속성, 사업 추진과정의 성찰적 고려, 프로그램 활용 및 이용도, 발표방법의 참신성과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1차 서류가 통과된 6개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2차 심사인 사례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심사위원 및 참가자 전원의 공개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단체가 결정됐다.

이 날 투표를 통해 최명희문학관 이외에도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의 <문화수용자운동과 시민기금으로 조성한 복합문화공간>과 (사)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조직위원회의 <다큐멘터리 사회수업 - 우리동네 알아가기>가 각각 기획의 참신성 및 문화단체간 연대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새뜻상’과 ‘한뿌리상’을 수상했다.


god 07-05-28 21:04
 
축하합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더 힘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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