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이트맵
찾아오시는길
홈으로 소살소살 > 천필만필
 
작성일 : 2007-02-27 21:41
3월 15일 오후 7시 월례문학세미나: 최명희의 수필문학Ⅰ
 글쓴이 : 최명희문학관
조회 : 2,562  





2007년도 최명희문학관 3월 월례문학세미나

☞ 일시장소: 3월 15일 오후 7시, 최명희문학관 비시동락지실


☞ 대상작품: 최명희의 수필 - 중·고교시절 수필


☞ 초대강사: 신귀백(소설가·영화평론가·정읍 배영고등학교 교사)


☞ 대상작품: 최명희의 중고교 시절 수필(콩트)
㉠ 병설중학교 재학: 완산 동물원(전주사범병설중학교 교지 학·1961)
㉡ 기전여고 재학: 우체부(새로운 작문·1965)
㉢ 기전여고 근무: 꽃잎처럼 흘러간 나의 노래들-나의 중3 시절(기전여고 교지·1967)




최명희 선생은 어렸을 적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다.

동창생들의 기억에 따르면, 전주 풍남초등학교 시절(1960년 3월 졸업), 전주사범병설중학교 시절(1963년 2월 졸업), 전주 기전여자고등학교시절(1966년 1월 졸업) 내내 어느 하루도 글쓰기를 멈춰본 적이 없다고 한다.

현재까지 발굴된 자료 역시, 최명희 선생은 고교 재학 시절부터 일찍 그 문재를 드러냈으며, 대학 재학 중에도 공모전 입선 행렬은 계속되고, 교사 재직 시절 역시 간간이 지면에 이름을 드러냈다.

선생은 재학 당시 전국 백일장을 휩쓸고 다녔는데, 선생의 교복빛깔이 자주색이어서 선생이 나타나기만 하면 ‘공포의 자주색’으로 불릴 정도로 도맡아 장원을 하였다고 한다.
기전여고 3학년 당시 연세대에서 주최한 전국남녀 고교문예콩쿨에서(고교생 장원) 장원한 수필 「우체부」는 이미 『고등작문』(박목월·전규태 공저, 정음사) 교과서에 예문으로 실릴 정도로 빼어난 문학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소설은 말해 무엇하랴.

이 날 월례문학세미나에서는 최명희 선생의 중고교 시절 작품을 통해, 그 시절을 추억해 본다. 또 1960년대 중고교 학생들의 모습을 살피고, 지금 학생들의 글쓰기에 대해 논의해 본다.

선생은 생전, “단 한 사람만이라도 오래오래 나의 하는 일을 지켜보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그의 작품을 읽고, 살피는 일은 그의 유지를 잇는 가장 쉬운 방법일 것이다.

작가 최명희의 작품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이 시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독자는 매 월 12일까지 최명희문학관으로 신청하면 된다.(문의 063. 284-0570)


 
 

Total 535
번호 제   목 글쓴이 작성일자 조회
공지 2020년 혼불완독프로그램 <혼불, 시처럼 읊다> 최명희문학관 2020-05-22 1387
공지 (6월 9일~10월 31일) 최명희문학관 연장(10시~20시) 개관 안내 최명희문학관 2020-06-07 1503
공지 (마감 9월 9일) 제14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최명희문학관 2020-04-03 4173
40 “무자년 새 해, 명윤(明潤) 반듯하고, 교기(嬌氣) 가득 하세요.” 최명희문학관 2007-12-30 1982
39 12월 14일(금) 오후3시 서지문 교수를 만나세요 최명희문학관 2007-11-30 1999
38 장성수 관장과 함께하는 행복한 소설읽기 시즌 2 -전라도 소설의 힘 ! - 수강생 모집 (1) 최명희문학관 2007-12-01 2085
37 11월 22일(木) 오후 3시 이향아 시인을 만나세요 (1) 최명희문학관 2007-11-03 2080
36 7일-14일 전주에서 아시아아프리카의 문학을 즐기세요 최명희문학관 2007-11-03 2249
35 18일 오후 7시, 월례문학세미나: 단편소설 「까치까치 설날은」 (1) 최명희문학관 2007-10-14 2036
34 15일(月) 오후 3시 중국 소설가 차이홍이 초청 문학특강 최명희문학관 2007-10-10 2057
33 故 최명희선생이 전북대학교 개교 60주년 행사에서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1) 최명희문학관 2007-10-14 2337
32 12일 오후 1시, 김동원 감독 초청 좌담회 최명희문학관 2007-10-11 1944
31 11일(목) 오후 1시, 문학심포지엄 “문학과 역사와 삶” (1) 최명희문학관 2007-10-10 1977
30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1,563명 65개 학교 참가, 강세영 어린이 아해마루상 수상 최명희문학관 2007-10-02 2830
29 10월 9일-12일, 제7회 혼불문학제와 인문학축제: 문학과 영화와 인문학의 만남 (3) 최명희문학관 2007-09-30 2178
28 28일 새벽 0시 45분, ‘낭독의 발견’(KBS 2TV) 주목하세요 최명희문학관 2007-09-26 2036
27 전북지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날아가는 지렁이’ 고사리손에 잡히다> (2) 최명희문학관 2007-08-27 2961
26 22일-26일 가족과 함께 하는 한가위 혼불 여행 (1) 최명희문학관 2007-09-17 1951

   31  32  33  34  35  36  

사이트맵찾아오시는길    로그인
(55042)전북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 29 최명희문학관 | TEL : 063-284-0570 | FAX : 063-284-0571
E-mail: jeonjuhonbul@empas.com, CopyrightⓒHONBUL. All rights reserve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