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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2-17 14:31
정해년 새 해, 명윤(明潤) 반듯하고, 교기(嬌氣) 가득 하세요.
 글쓴이 : 최명희문학관
조회 : 1,870  





정해년 새 해, 명윤(明潤) 반듯하고, 교기(嬌氣) 가득 하세요.



* 명윤(明潤): 맑고 윤기가 흐름.
가만히 앉아 있어도 평온한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얼굴이면서 희고 맑은 이마가 둥글게 높이 솟아, 시원하고 명윤(明潤) 반듯한 강호의 모색은 보는 사람 마음을 환하게 한다.(『혼불』 제7권 254쪽)

* 교기(嬌氣): 아리따운 기운
무쇠 속에 깊이 배어 톡톡한 검은 빛이 교기로울 만큼 자르르 두텁게 윤택하고, 솥뚜껑 감촉 또한 쇠가 아니라 살인 것처럼 체온이 어려, 오류골댁은 어느 날 마음이 산란하다가도 이 솥전을 어루만지면 저절로 푸근히 가라앉곤 하였다.(『혼불』 제9권 2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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