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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1-27 23:23
[전북일보 20181128]최명희문학관과 함께 하는 어린이시 읽기_ 포클레인
 글쓴이 : 최명희문학관
조회 : 251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443 [44]

 


20181128 전북일보 동시.jpg


 

매체: 전북일보

날짜: 2018년 11월 28일

제목: 최명희문학관과 함께 하는 어린이시 읽기_ 포클레인

출처: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443

쓴이: 정춘민 (전주 장동초 4학년)


 

팝콘을 먹을 때
나는 하나 씩 하나 씩 먹는데

 

형은 한 주먹 씩
와구와구 씨ㅂ어 먹는다

 

형의 손은 포클레인이다

 

 

*형의 손을 포클레인이라고 비유한 재미있는 시입니다. 시를 읽을수록 형의 손이 생각나서 자꾸 웃음이 나옵니다. 형이 큰 손으로 한 주먹 씩 팝콘을 퍼낼 때마다 점점 비어가는 봉지를 바라보는 정춘민 어린이의 표정은 어땠을까요. 형, 언니, 오빠, 누나를 둔 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좋은 시입니다. ∥박예분 (아동문학가, 전북동시읽는모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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