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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5-11 10:14
[투데이안 20180511]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감상문 공모전 혼불의 메아리 수상자 발표
 글쓴이 : 최명희문학관
조회 : 45  
   http://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174 [10]

 

 


매체: 투데이안

날짜: 2018년 5월 11일

제목: 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감상문 공모전 혼불의 메아리 수상자 발표

출처: http://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174

쓴이: 기나연 기자


 

 

 

-나라 없는 나라를 대상으로 한 이미경 씨(경기도 부천시) 대상 수상
-한국문학을 살찌우는 아름다운 독자들… 총 485편의 작품 접수

 

비극적인 역사를 떠올리는 일이 힘들었음에도 그곳으로 나를 데려가고, 그 역사 현장에서 미처 깨닫지 못한 많은 것들을 보여준 작품, '나라 없는 나라'는 여전히 내게는 최고의 작품이다.

아름다운 문장으로 담아낸 동학농민혁명은 고매한 정신이 꽃을 피운 세계사에 드문 사건으로 각인됐다.

교과서 안에 갇힌 이야기로만 이해했던, 딱딱하게 굳어 상상력이 작동하지 않았던 사건이 말랑거리는 인간 정신에 대한 찬탄으로 변했다.

아무리 지독하고 힘든 오늘을 살아도 그래도 살 만한 세상이란 생각을 가지게 했다. ∥이미경의 '내일을 꿈꾼 자들에게 보내는 찬사' 중에서/

 

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감상문 공모전에서 '내일을 꿈꾼 자들에게 보내는 찬사'를 쓴 이미경(52세·경기도 부천시) 씨가 대상(상금 2백만 원)을 수상했다.

이광재 소설가의 '나라 없는 나라'를 소재로 한 이미경 씨의 감상문은 ‘텍스트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핵심적인 지점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저력이 돋보였다.’는 평을 얻었다.

이미경 씨는 “'나라 없는 나라'는 여러 면에서 나를 사로잡은 소설”이라면서 “사람을 바라보는 눈이 이렇게 따뜻할 수 있구나, 세상을 이렇게 읽었구나, 그의 이런 시선이라면 어떤 글도 믿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우수상은 김봉성(38세·경상북도 경산시) 씨의 ''패자의 서' 특별 부록'과 윤희경(38세·경기도 수원시) 씨의 '난설헌 초희를 느낀다'가 차지했다.

가작은 강미정(경남 김해), 구송이(경기 수원), 국지영(서울), 권명심(전북 남원), 권솔아(전남 영광), 김경보(서울), 김기태(서울), 김란희(전북 전주), 김미애(전북 김제), 김민주(전북 전주), 김성은(경기 하남), 김수빈(부산), 김아란(전북 익산), 김은옥(전북 김제), 김은지(전북 남원), 김희정(전북 전주), 노미나(경기 수원), 박근형(서울), 박선우(서울), 박신명(대구), 신용조(전북 전주), 양성은(대구), 양지영(전북 전주), 원승국(경기 수원), 윤대웅(경기 평택), 이병술(전북 완주), 이영천(경기 고양), 이효은(경기 의왕), 장도리(전북 김제), 진이수(전북 군산) 씨가 수상하는 등 모두 서른세 명의 수상자를 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독자를 대상으로 접수한 이번 대회는 총 485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10대 중학생부터 80대 노년층까지 고르게 참여했으며, 서울·제주·부천·부산·대구 등 지역도 다양했다.

대상 작품 7편을 모두 읽고 감상문을 보낸 독자도 있으며, 2편 이상 보낸 참가자도 꽤 많았다.

심사는 김형술(전주대 교수), 문신(문학평론가·원광대 연구교수), 송준호(소설가·우석대 교수), 신귀백(영화평론가), 최기우(극작가) 등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좋은 독자를 발견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취지였다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한국문학을 살찌우는 아름다운 독자들을 만나면서 혼불문학상의 사회적·문학적 책임을 다시금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난설헌', '프린세스 바리', '홍도', '비밀 정원', '나라 없는 나라', '고요한 밤의 눈', '칼과 혀' 등 혼불문학상 수상작품 7편을 대상으로 독후감을 모집한 이번 대회는 (사)혼불문학과 다산북스, 전주MBC, 최명희문학관이 함께 마련했다.

주최 측은 매년 혼불문학상 수상작을 대상으로 독후감 대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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