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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3-09 10:50
[전라일보 20180306]<전북 1000리길-7.전주 건지산길>도심 속 생태공간··· 힐링 산책길로 각광
 글쓴이 : 최명희문학관
조회 : 1,240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35151 [179]


전라일보 20180306.jpg


매체: 전라일보

날짜: 2018년 3월 6일

제목: <전북 1000리길-7.전주 건지산길>도심 속 생태공간··· 힐링 산책길로 각광

출처: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35151

쓴이: 하미수 기자


 

연화마을을 지나 건지산 산책길에 올라 조금만 가다보면 최명희 묘소가 있는 혼불문학공원이 나온다.

혼불문학공원은 지난 2000년 가을 최명희 작가 묘역에 작게 조성된 공원이다.

묘 주변으로 선생의 문학청년 시절의 모습을 형상화한 부조상이 있고 그 아래에는 반원형으로 10개의 안내석이 있는데 안도현·김병용·최기우 등 후배 작가들이 혼불과 작가의 어록 중에 가려 뽑아 새긴 것이라고 한다.

최명희 작가는 전주 출신으로 17년 동안 대하소설 혼불 집필에 매진 1996년에 총 10권 5부로 이뤄진 혼불을 완간했다. 도중에 위암 진단을 받았지만 암투병을 해가며 필생의 문학작품을 완성시킨 뒤 1998년에 끝내 세상을 떠났다.

혼불문학공원을 지나 장덕사에 가는 길에 단풍나무 숲이 있다. 가을이면 물드는 오색단풍으로 유명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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