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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21 15:42
[뉴스페이퍼 20180219]전주시, 전주의 꽃심 정신 담은 '제2회 꽃심 전주 전국 독후감 대회' 개최해
 글쓴이 : 최명희문학관
조회 : 297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98 [62]

매체: 뉴스페이퍼

날짜: 2018년 2월 19일

제목: 전주시, 전주의 꽃심 정신 담은 '제2회 꽃심 전주 전국 독후감 대회' 개최해

출처: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98

쓴이: 육준수 기자


 

지난 8일 전주시는 ‘제2회 꽃심 전주 전국 독후감 대회’를 개최했다.

 

<'꽃심 전주' 독후감 대회 포스터>

‘꽃심 전주’는 천년 이상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 지역의 정신을 엮어낸 전주정신 스토리북이며, 꽃심은 최명희 소설가의 장편소설 ‘혼불’에서 착안한 단어이다. ‘혼불’에서 최명희 소설가는 전주를 “끝끝내 그 이름 완산이라 부르며 꽃심 하나 깊은 자리 심어 놓은 땅.”이라고 지칭한 바 있다.

최명희 소설가는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단편 ‘쓰러지는 빛’이 당선되며 데뷔한 작가로, 대표작인 ‘혼불’은 동아일보 창간 60주년 기념 장편소설 공모 당선작이다. 지병인 난소암으로 1998년 세상을 떠났으며, 작가를 기리기 위해 1999년 전북 노봉마을에는 ‘혼불 마을’이 조성되었다.

‘꽃심 전주’는 꽃심은 “더 새롭고 찬란한 미래를 위해 생명을 틔우고자 하는 사무치게 간절한 마음”이며 전주 사람들의 고유하고 특별한 성질인 ‘대동’과 ‘풍류’, ‘올곧음’, ‘창신’을 아우르는 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더욱이 김승수 전주시장은 꽃심은 “어떤 고난 속에서도 꽃을 피워내는 생명의 힘”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시장은 “역사적으로 수없이 많은 역경과 수난을 겪었지만 대한민국 어느 도시보다 아름다운 문화를 꽃피워낸 도시이기에, 전주는 한국의 꽃심”이라며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꽃심 전주’는 이런 전주시를 카테고리 별로 분류하여 보여주고 있다.

‘대동’에서는 가난한 와중에도 탐욕을 경계하고 더불어 나누던 전주의 넉넉한 마음을 조명한다. ‘풍류’에서는 전주가 지켜내고 있는 맛과 멋, 흥, 축제의 삶을 전한다. ‘올곧음’에서는 임진왜란 때 조선왕조실록을 끝까지 지켜낸 전주의 꿋꿋한 자존과, 수많은 투사들과 함께한 항일정신에 대해 알리고 있다. ‘창신’에서는 전북이 배출한 예술인들을 소개하며 그들 정신에 깃든 창신의 의지를 이야기한다.

이런 ‘꽃심 전주’를 주제로 진행되는 ‘제2회 꽃심 전주 전국 독후감 대회’는 8세 이상의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부문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총 4개 부문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수상자 36명에게는 총 상금 5백만 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제출 기한은 오는 5월 9일까지이다. 제출 서식은 최명희문학관홈페이지(링크클릭)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꽃심 전주’의 e-book은 전주시청홈페이지(링크클릭)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접수는 메일(dodo8133@korea.kr)과 우편 혹은 직접 방문(전주시 완산구 노송광장로 10, 전주시 평생교육과장 앞)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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