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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2-26 23:39
[전북일보 20171227]최명희문학관과 함께하는 동시읽기_ 우리 엄마
 글쓴이 : 최명희문학관
조회 : 684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5768 [118]


20171227 전북일보 동시.jpg


매체: 전북일보

날짜: 2017년 12월 27일

제목: 최명희문학관과 함께하는 동시읽기_ 우리 엄마

출처: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5768

쓴이: 설수빈 순창 중앙초 6학년


 

아침 8시에 나가서 6시에 돌아오시는 엄마

일을 너무 열심히 하셔서 맨날 아프다고 하신다.

 

“왜 이리 열심히 일해?”

“우리 딸 맛있는 거 해 주고 예쁜 옷 사 줄려고 일하지.”

눈물이 났다.

 

나도 많이 커서 세상에 대해서 안다.

맛있는 반찬 없이 먹어도 되는데

예쁜 옷 안 입어도 되는데

일하는 우리 엄마 보면 오늘도 슬프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열심히 공부하기, 방 청소하기

강아지 똥, 오줌 잘 치우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마 안마 해드리기.

 

△서로를 위해주는 가족만큼 따뜻한 것이 세상에 있을까요? 엄마는 수빈이를 생각하고, 수빈이는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잘 나타났습니다. 철든 수빈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김종필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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